Point
벼락치기는 한 두번 쯤 어쩔 수 없을 때 하는 공부방식이다. 늘 벼락치기를 하게 되면 지속적인 학습에 방해가 된다.
학교 다닐 때 벼락치기 한번 안해본사람은 없을 것이다. 무슨 일이 생기거나 공부를 너무 하지 않은 상태에서 시험을 며칠 남겨 두지 않았을 때 벼락치기를 하게된다. 하지만 수학을 벼락치기하기란 힘들다. 대략 2달정도 배운 내용을 중간고사, 기말고사를 통해서 시험을 치르는데, 그 과정을 1주,2주 내에 자기 것으로 만들기는 힘들다. 그래서 시험에 나올 만한 것을 정해서 집중적으로 하게 된다. 학교 수업을 전혀 듣지 않았다면 거의 망하는 지름길이다. 그나마 수업 시간에 필기라도 해 놓았으면 중요도를 어느 정도 알수 있을 것이다.
벼락치기를 하면 운 좋게 몇 번은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벼락치기로 계속 꾸준한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는 없다.
벼락치기의 신화는 지속된다. 너무나 매력적이고, 심지어는 벼락치기를 해서 혹은 찍었는데 좋은 점수가 나왔다고 떠벌리고 다니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다른 사람에게 악의적인 상처를 주려는 의도다. 사악하다.
수학은 단원이 연결이 되어 있기 때문에 벼락치기가 통하지 않는 대표과목 중에 하나다. 그런데, 학생들은 벼락치기로 가능하다고 믿고 그렇게 해서 성적이 나오지 않으면 좌절한다. 애초에 되지 않는 방법으로 노력을 하니 그 결과는 당연히 만족할 수 없는 수준으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