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20일 토요일

시험의 목표

학생들은 시험을 위해 공부한다. 2주,3주 정도를 남겨 놓고 공부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시험에 대한 생각을 바꾸자. 시험의 목표는 평소에 학생들이 얼마나 수업 내용을 잘 이해하는지 점검을 하는 것이다. 거기에 대한 대응은 평소에 조금씩 성실하게 공부를 하는 것이다.
벼락치기의 단점
학생 시절에 벼락치기 한 번 안한 사람은 없다. 하지만, 늘 벼락치기로 시험을 치르는 학생은 공부를 절대 잘 할 수 없다. 특히, 수학은 단원 각단원이 연결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벼락치기로 해결 될 과목이 아니다.
평소에 알 것 같은 문제는 시험에서는 확실하게 틀린다. 그러니, 평소에 공부할 때 확실히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해 놓는 작업이 필요하다.

  • 학생들을 가르치다 보면 시험의 목표가 등급이나, 점수가 되는 경우가 있다.
  • 목표를 세우고 공부를 하는 것은 권장할 만한 일이다.
  • 100점을 목표로 하는 공부는 상당히 고된 과정을 요구한다.
  • 시험의 목표는 자신이 공부한 내용을 정확하고, 빠르게 푸는 것이 되어야 한다. 모르는 문제가 나왔을 때 풀 수는 없다. 각 학년의 모든 문제를 풀 정도의 실력은 거의 불가능하다. 시중에 나온 어려운 문제들을 다 풀어보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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