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14일 수요일

수학 답지

수학 해설서

대부분의 수학 문제집에는 해설서가 딸려 있다. 해설서에는 답과 함께 풀이 과정이 적혀있다.
고등학교 문제집은 문제집 두께 만한 답지가 제공된다. 해설서는 혼자서 공부하는 시간이 많은 고등학생들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책이다. 해설서가 없다면 문제를 모를 때마다 학교나 학원 선생님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초등학교, 중학교 때에 해설지 보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고등학교 때에 가서 답지를 봐도 이해를 못하는 상황이 되고 만다.
초등학생과 중학생의 경우 학원을 다니게 되면 답지를 학원에서 거둔다. 이렇게 되면 학생들이 답지를 보면서 풀이 과정에 대해 고민할 기회를 뺏기는 결과를 가져온다. 물론 베끼지 못하게 하는 효과는 있겠지만, 베끼려고 마음을 먹으면 친구들 끼리 답지를 공유하거나, 아니면 답지를 따로 구입하는 경우도 있으니 별 의미없다.

해설서 보는 방법

1. 정답이 맞는 문제의 해설서 참조

문제를 풀고 난 후 채점을 한다. 단순히 답만 확인하지 말고, 자신이 푼 방법이 옳은가 혹은 풀이과정이 다른 부분이 있는지 비교를 하자. 자신의 풀이가 길 때는 맞는 문제라도 반드시 답지를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자.
답지 방법이 본인 방법보다 간단하거나 효율적일 때는 문제 번호 옆에다 답지 해설 참조라고 반드시 표시를 해 둔다. 그래야 다음에 문제를 풀 때, 해설을 챙겨서 볼 수 있다.

2.모르는 문제의 답지 해설을 보는 방법

한번은 답지 내용을 적거나, 풀이과정에 밑줄을 치면서 집중해서 본다. 이해를 했다고 생각될 때는 답지를 덮고, 깨끗한 종이에 다시 한 번 자신의 힘으로 문제를 풀어보자.
처음에는 잘 안 될 것이다. 이 상황이 알 것 같다는 생각과 아는 것과의 차이점이다. 그래서, 정확히 알 때까지 답지를 꼼꼼히 보고, 후에 혼자 힘으로도 풀 수 있을 때까지 위 과정을 반복한다.
이 방법은 두 가지 장점이 있다. 하나는 풀이를 볼 때, 집중력을 키울 수 있다는 점이다. 둘째는 알 것 같은 것과 아는 것의 명확한 구분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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